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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오비인후과 원장, 중앙대의료원에 8천만원 후원

2022-08-04 작성자 관리자 조회 60


의과대학 88학번 동문인 오병권 오이비인후과 원장의 발전기금 후원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거행됐다. 


지난 21일 ‘오이비인후과의원 오병권 원장 발전기금 전달식’이 중앙대학교광명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병권 원장을 비롯해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 이무열 중앙대 대외협력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1988년 의과대학에 입학한 오 원장은 1994년 졸업 후 충남 예산에 오비인후과를 개원, 현재까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오 원장이 중앙대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후원한 기금은 중앙대광명병원 건립기금 2000만 원, 중앙대광명병원 진료과 지정기금 1500만 원, 중앙대병원 진료과 지정기금 4500만 원 등 총 8000만 원에 달한다. 


오 원장의 후원이 더욱 뜻깊은 것은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지난 2016년 오 원장은 광명병원 건립을 위한 후원금을 조성하기 위해 애쓰는 중앙대의료원에 기금을 전달함으로써 그 포문을 연 바 있다. 오 원장을 시작으로 관련 단체, 개인들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이 이어진 결과 중앙대광명병원은 올해 3월 21일 성공적으로 개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 원장은 “중앙대를 졸업한 중앙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 모교와 모교 병원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동문들에게 후원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홍창권 의료원장은 “의과대학 개교 50주년 이후 다음 반세기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렇게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으로 의과대학과 의료원의 위상이 많이 올랐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병원과 학교의 중요한 순간마다 후원으로 응원해주시는 오 원장님과 같은 동문이 있었기에 중앙대의료원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중앙대의료원은 지난해 우리 대학, 의과대학과 함께 하는 통합 모금캠페인을 시작한 상태다. ‘의료혁신의 중앙, 당신으로부터 출발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중앙 메디칼 이노베이션 위원회’를 출범했다. 현재 위원회는 범 중앙의 중장기 발전에 대한 조언과 후원, 인적 네트워크 확장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4년간 400억 원을 모금하는 것이 목표인 위원회는 50인으로 시작, 현재 91인의 위원을 두고 있다. 오 원장도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위원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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