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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병원 유광호 임상시험센터장-김민철 감염관리실장, 의료원 발전기금 전달

2022-05-09 작성자 관리자 조회 105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 재직 중인 유광호 임상시험센터장과 김민철 감염관리실장이 각각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2일 중앙대광명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유광호 피부과 교수와 김민철 감염내과 교수를 비롯해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 정용훈 중앙대광명병원 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발전기금을 전달한 유광호 교수는 2006년 우리 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해 현재 중앙대광명병원 피부과 진료과장과 임상시험센터장을 맡고 있다. 2010년에는 한국 MSD가 학술활동이 뛰어난 전공의에게 수여하는 청년슈바이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피부 섬유아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의 항노화 효과 및 기전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광호 센터장은 "모교인 중앙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다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큰 액수는 아니지만, 중앙대광명병원의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현재 중앙대광명병원 감염관리실장으로 근무 중인 김민철 교수는 2016년 미국감염학회로부터 국제연구자상(International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하는 족적을 남긴 바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관련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권위 의학저널인 NEJM(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김민철 실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삶의 변화가 심각한 가운데 다방면으로 살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중앙대광명병원이 5년, 10년, 20년 뒤에도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존재하길 바란다. 그렇게 되기 위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창권 의료원장은 "진료를 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바쁘고 신경 쓸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발전기금을 전달한 두 젊은 교수님들의 고귀하고 세심한 뜻에 감명받았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을 통해 중앙대광명병원이 지역을 넘어서 최고의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철희 광명병원장은 “두 분 같은 젊은 교수님들의 지속적인 성장 여부에 우리 병원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젊은 교수님들의 병원을 향한 염원과 바람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의료원은 2021년 우리 대학 및 의과대학과 함께하는 통합 모금캠페인 ‘중앙 메디칼 이노베이션 위원회’를 출범해 범 중앙의 중장기 발전에 대한 조언과 후원, 인적 네트워크 확장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심혈관바이오연구원, KNJ엔지니어링㈜ 김중구 대표이사, 연수김안과 김학철 대표원장 등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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