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의학

영상의학교실 소개

영상의학은 아래의 영상의학적 기기들을 이용하여 질병의 진단, 치료 방법의 결정, 치료 경과를 판정하고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며 뿐만 아니라 이러한 영상의학적 기기들을 이용하여 조직검사 및 인터벤션의 시술을 통한 치료를 합니다. 검사법으로는 X-ray를 이용한 simple radiography와 fluoroscopy, 초음파를 이용한 Ultrasonography(US), 환자의 단면을 영상화하는 Computed Tomography(CT), 자기장을 이용하여 환자의 단면을 영상화하는 Magnetic Resonance Imaging(MRI)등이 있습니다. 세부전공은 복부 및 비뇨생식기계 영상의학, 흉부 및 심장 영상의학, 신경두경부 영상의학, 근골격 영상의학, 유방 및 갑상선 영상의학, 인터벤션 영상의학으로 분류 및 특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영상의학교실에는 연관 진료과인 핵의학과와 방사선종양학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핵의학과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진단과 치료를 하는 의학분야로 기능적 인체영상, 방사 면역 진단 및 방사성동위원소 치료까지 의학적 임상에 이용하는 분야입니다. 핵의학과에서 시행되는 진료는 크게 방사성 추적자를 체내에 주입하여 그 분포를 영상화하는 체내영상검사, 채취된 혈액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혈청성분을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하여 검사하는 체외 검체검사, 갑상선 암 등을 치료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 등이 있습니다. 방사선종양학과는 종양환자에게 방사선(X-선, 전자선)을 의학적으로 이용하여 방사선치료를 수행합니다. 치료 후 환자의 추적관리를 통해 종양의 진행 과정과 방사선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 등을 판정합니다.

연혁 및 역사

  • 1968년 개원한 한국의과학연구소 산하 필동 성심병원이 1971년 12월 18일 중앙대학교 부속병원으로 개편됨에 따라 방사선과학교실이 시작되었습니다. 초대 주임교수는 당시 성심병원 방사선과 과장이었던 박수성이 책임을 맡았고, 전임교실원이 없는 상태에서 서울대학교 부속병원 방사선과에서 전공의가 한 명씩 교대로 파견을 나와 일하고 있었습니다. 박수성은 1985년 4월 30일 사임할 때까지 주임교수로 본교실의 기틀을 굳건히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박수성은 1974년 7월 8일부터 1976년 4월 6일까지 부원장, 1978 년 4월 25일부터 1980년 9월 4일까지 진료부장, 1980년 9월 5일부터 1984년 3월 21일까지 병원장 직을 맡아 병원의 발전에도 기여하였습니다. 박수성이 사임한 후 당시 부교수 김건상이 주임 교수를 이어받아 1993년 2월까지 수행하였습니다. 1993년 3월부터 1999년 2월까지 교수 이용철이 주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1999 년 3월부터 이종범이 주임교수를 맡았으며, 2004년 3월부터 심형진, 2008년 3월부터 김양수가 주임교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2011년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의 흑석동 통합 이후 심형진, 김양수를 거쳐 현재 박성빈이 주임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2007년 6월 이후 학회 차원에서 종전 방사선과에서 영상의학과로 개명이 이루어짐에 따라 교실명도 방사선과학 교실에서 영상의학 교실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공의 수련은 1974년 이성우, 은충기가 전공의로 들어옴에 따라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1978년 2월 본 교실이 배출한 첫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이들을 포함하여 2018년 현재까지 75명이 수련을 마쳤으며 각자 영상의학 전문의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세기말에 이르러 한때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1년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의 흑석동 이전 통합 이후 현재에는 연차 별 2명씩 총 8명의 전공의가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원 학위과정 교육실적을 보면 2018년까지 106명의 석사와 31명의 박사를 배출하였습니다. 대표적 장비의 도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 1979년 10월: 국내최초 초음파 진단기 도입
    - 1986년 5월: 국내최초 레이저 주사방식의 디지털 X-선 기기 도입
    - 2009년: Philips CT 도입 (Brilliance iCT, 256 채널다중나선 CT, 국내 최초)
    - 2017년: Siemens MRI 도입 (3 Tesla Skyra, 중앙관 및 다정관 배치)
    - 2018년: Siemens 혈관촬영기 도입 (ARtis Q, 인터벤션센터)
    진료실적은 2017년 기준 일반촬영검사 502,673건, 골밀도 검사 12,544건, 유방촬영 검사 1,607건, 투시검사 1,409건, 초음파 검사 20,445건, CT검사 50,557건, MRI 11,314건, 인터벤션 검사 및 시술 5,848건을 시행하였습니다.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하여 최근 5년간은 매년 50여편 이상의 논문(공저자 포함)을 국내, 외 저널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교수진

스크롤해서 보세요.

성명 직위 세부전공 구내전화
박성빈 주임교수 복부 및 비뇨생식기계 영상의학 02-6299-3196
김양수 교수 흉부 및 심장영상의학 02-6299-3193
곽병국 교수 인터벤션 영상의학 02-6299-2661
오도훈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
변준수 부교수 신경두경부 영상의학 02-6299-3194
석주원 부교수 핵의학 02-6299-2896
박현정 부교수 복부 영상의학 02-6299-3199
이은선 조교수 복부 영상의학 02-6299-3209
이근영 조교수 근골격 영상의학 02-6299-3206
안혜신 조교수 갑상선,유방영상의학 -